예수 늘 함께 하시네 - 창세기 49:28-33
CCM친구
2025-02-0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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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창세기 49:28-33
야곱이 아들에게 명하기를 마치고 그 발을 침상에 모으고 숨을 거두니 그의 백성에게로 돌아갔더라(33)
인생은 느낌표와 물음표로 살아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인생은 한쪽으로 치우치면 균형을 잃어버리기에 느낌표의 인생만 살아서도 안되고 물음표의 인생만을 살아서도 힘듭니다.
야곱은 굴곡이 많은 인생이었지만 아름다운 마무리로 인생을 마감했습니다. 물음표의 삶도 많았지만 마지막 마무리는 느낌표의 삶이었습니다.
우리는 언젠가 다 떠나게 됩니다. 물음표 투성이었던 인생이 감격의 느낌표가 되고 예배가 되고 찬양이 되어 아름다운 마무리를 하고 주님께 돌아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예수 늘 함께 하시네)
주님! 오늘도 물음표의 삶이 감사의 삶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야곱이 아들에게 명하기를 마치고 그 발을 침상에 모으고 숨을 거두니 그의 백성에게로 돌아갔더라(33)
인생은 느낌표와 물음표로 살아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인생은 한쪽으로 치우치면 균형을 잃어버리기에 느낌표의 인생만 살아서도 안되고 물음표의 인생만을 살아서도 힘듭니다.
야곱은 굴곡이 많은 인생이었지만 아름다운 마무리로 인생을 마감했습니다. 물음표의 삶도 많았지만 마지막 마무리는 느낌표의 삶이었습니다.
우리는 언젠가 다 떠나게 됩니다. 물음표 투성이었던 인생이 감격의 느낌표가 되고 예배가 되고 찬양이 되어 아름다운 마무리를 하고 주님께 돌아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예수 늘 함께 하시네)
주님! 오늘도 물음표의 삶이 감사의 삶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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