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혈을 지나 - 누가복음 19:28-36


2025-04-15 15:06
42
0
-
- 첨부파일 : pngegg3.png (5.2K) - 다운로드
본문
누가복음 19:28-36
만일 누가 너희에게 어찌하여 푸느냐 묻거든 말하기를 주가 쓰시겠다 하라 하시매(31)
‘아무도 타보지 않은’ 나귀 새끼를 가져오라는 예수님의 당황스러운 요구에도 두 제자는 그대로 순종합니다. 나귀의 주인도 ‘주께서 쓰시겠다‘는 말에 두말없이 내어줍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납득이 되어서가 아니라 주께서 시키신 일이니 두말없이 따랐습니다. 제자는 주님께서 시키실 때 무엇이든 따르는 사람입니다. 순종할 때 주님의 뜻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을 따름에 있어 나는 혹시 말씀여부의 타당성이나 이해관계를 따진 적은 없는지요? 가능성의 여부를 보고 순종하는 것은 참된 순종이 아닙니다.
https://youtube.com/shorts/0ApaSt6FJ8M?si=-HubXusRF6uQcwQp
(보혈을 지나)
주님! 오늘도 주의 말씀에 겸손히 순종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만일 누가 너희에게 어찌하여 푸느냐 묻거든 말하기를 주가 쓰시겠다 하라 하시매(31)
‘아무도 타보지 않은’ 나귀 새끼를 가져오라는 예수님의 당황스러운 요구에도 두 제자는 그대로 순종합니다. 나귀의 주인도 ‘주께서 쓰시겠다‘는 말에 두말없이 내어줍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납득이 되어서가 아니라 주께서 시키신 일이니 두말없이 따랐습니다. 제자는 주님께서 시키실 때 무엇이든 따르는 사람입니다. 순종할 때 주님의 뜻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을 따름에 있어 나는 혹시 말씀여부의 타당성이나 이해관계를 따진 적은 없는지요? 가능성의 여부를 보고 순종하는 것은 참된 순종이 아닙니다.
https://youtube.com/shorts/0ApaSt6FJ8M?si=-HubXusRF6uQcwQp
(보혈을 지나)
주님! 오늘도 주의 말씀에 겸손히 순종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댓글목록0